• 아반떼MD 2011년식 사이드미러 교체

    2026.01.14

    아반떼MD 2011년식 사이드미러 파손 교체

    필요공구 : 10mm 스패너 ( 필수 ), 10mm 복스, 헤라나 일자 드라이버

    난이도 : 하

    부품번호 : 87610 3X010 DS

    사이드미러가 부서졌다는 말을 듣고, 확인을 해봤다.

    후진을 하면서 기둥을 보지 못해 부딪혔다고…

    다행히 차체는 이상없고, 딱 사이드 미러 부분만 완파 되었다.

    ​이 상태로 어떻게 운전했는지…다음부터는 꼭 레카를 불러서 이동하라고 얘기했다.

    검색을 통해서 대충 교환 가격을 알아보니,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까지 나왔다.

    도색비용이 들어가니 어쩔 수가 없나보다.

    교환 방법을 찾아보니, 쉽게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보였다.

    도색은 날이 따뜻해지면, 추후에 직접 해도 될 것 같았다.

    근처 현대자동차 부품센터에 가서 물어보니, 주문을 해야한다고 해서, 주문하고 하루 기다려서 물건을 받아왔다.

    박스에 충진재까지 깔끔해게 포장되어 있다.

    흰색의 무도장인데, 차 색깔이 은색인데, 조금 색깔이 보이긴 하지만, 크게 무리는 없어보인다.

    교체를 시작해본다.

    이미, 겉 커버는 떼어냈고, 볼트도 풀어놓은 상태다.

    커버는 헤라나 일자드라이버로 제끼면 되는데, 도장면에 기스가 나기 쉬우므로, 천으로 대고 하길 추천한다.

    나는 이미 그냥 제끼는 바람에 도장면에 깊은 기스가…

    그리고, 표시해놓은 볼트에 있는 10mm 너트는 스패너가 필수로 필요하다.

    복스알만 갖고 갔는데, 문짝 내장재를 제끼고 해보려고 했지만, 공간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은 10mm 스패너로 풀 수 있었다.

    커넥터 핀수가 중요하다고 해서, 커넥터를 분리하고 확인해보니 8핀이 사용되고 있다.

    너트 3개와 커넥터를 분리하면, 고장난 사이드미러를 뽑아낼 수 있다.

    구매한 사이드미러를 가지고 와서, 표시해 놓은 포인트에 잘 맞추면서 볼트 구멍에 끼워넣는다.

    떨어지지 않도록 상단에 하나를 먼저 살짝 가체결을 해준다.

    이 상태에서 가장 까다로운 하단 안쪽 너트를 끼워준다.

    스패너를 이용해서 꽉 조여주고, 나머지 2개 너트도 꽉 조여준다.

    커넥터도 다시 끼워주고, 스펀지도 원래 위치에 껴 준다.

    커버를 잘 맞춰서 끼워주고 손바닥으로 툭툭 쳐 주면 꽉 껴진다.

    교체가 완료되었다.

    도색이 되지 않은 상태가 흰색인데, 원래 차 색깔이 은색인데, 크게 티는 나지 않는 것 같다.

    거슬리면, 따뜻한 날이 되면, 도색을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냥 쓸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는 키크론 K8 텐키리스 블루투스 LED 키보드이다.

    어디서 사용하게 될 지 몰라서, 가장 조용하다는 적축으로 구매를 했다.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서, 검색해서 가성비 제품으로 구입했다.

    키감이 부드러워서 가장 좋아하는 키보드이다.

    그런데, 최근 E 키가 잘 안 눌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2~3번 누르면 다시 입력이 잘 되고, 잠시 후, 다시 안눌러지는 현상이 반복되었다.

    더이상 불편해서 안되겠어서, 고쳐야겠다 마음을 먹고 알아봤다.

    그런데, 이거…내가 핫스왑으로 구매했었나? -_-

    아마도 축 교환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핫스왑이 아닌 제품으로 구매했던 것 같다….

    일단 뜯어보자.

    먼저 전원을 OFF 한다.

    키캡 리무버를 갖고 와서, 하나씩 키캡을 분리해주자.

    잃어버리지 않도록 통에 잘 모아서 보관해준다.

    잘 눌리지 않는 E 키캡은 그냥 두고, 리무버로 제거할 수 있는건 모두 제거했다.

    키가 큰 것들은 리무버 보다는 양손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위로 제껴 올려서 제거하는게 더 낫다.

    E를 제외한 모든 키캡을 제거하면, 검은색 하우징에 검은색 나사가 곳곳에 박혀있으니, 잘 찾아서 제거해준다.

    키보드를 뒤집어서, 방향키 있는 부분을 톡톡 쳐 주면, 키보드 기판쪽이 살짝 분리가 되며,

    다시 원래대로 놓고, 벌어진 부분쪽부터 살짝 들어올리면, 기판이 하우징에서 분리가 된다.

    기판을 뒤집어서, 배터리 단자를 분리해준다.

    역시 내 키보드는 납땜으로 되어있는 제품이다…축을 바꿀 일은 없다고 생각해서 핫스왑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던 것인데…

    고장으로 인한 교체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납을 제거하고, 구매한 스위치로 교체를 해야한다.

    <구매한 게이트론 적축 스위치>

    <게이트론 스위치 구매하기>

    납 제거를 위해 납 제거기와 납땜을 하기 위한 페이스트와 납, 구매한 적축 스위치이다.

    납 제거를 위해, 다른 부분에 영향이 없도록 문제가 되는 부분 주변은 마스킹 테이프로 붙여주었다.

    납을 살짝 녹여서 납 제거기로 제거하고, 납이 너무 적어서 잘 안 딸려올라오면, 납을 다시 녹이고, 다시 납을 제거했다.

    납이 어느정도 제거되었으면, 하얀 동그란 녀석을 작은 드라이버 같은걸로 힘을 주어 누르면 스위치가 살짝 빠진다.

    윗쪽으로 와서 보면, 스위치 윗쪽이 들려 있는데, 이걸 스위치 리무버 ( 없어서 그냥 펜치로 ) 뽑아내면, 쏙 빠진다.

    빼낸 것과 기존 것을 비교해본다. ( 왼쪽이 신품, 우측이 구품 )

    사이즈나 단자 위치는다 똑같은데, LED 발광부가, 기존 것은 투명한데, 새로 산 것은 약간 불투명하다.

    어차피 LED는 크게 신경 안쓰니까 쿨하게 넘어간다.

    새로운 스위치를 뽑아낸 곳에 넣어보니, 딱 맞다.

    이렇게 보니, 차이가 있는데, 실제로 다 조립후에는 별로 티나지 않는다.

    이제 뒤집에서 납땜을 해서 고정을 해준다.

    납땜 잘 되라고, 페이스트를 뭍혀준다.

    납을 살짝 뭍혀서 납땜 고정!!!

    이제 키캡 끼우고, 가조립해서 테스트를 해본다.

    이상없이 키가 잘 눌리고, LED도 정상적으로 잘 동작한다.

    이렇게 수리가 잘 끝났…으면 다행이지만…

    불행하게도, 가조립하고, 테스트를 해보니, 교체한 E 키가 전혀 먹히지 않는다.

    스위치를 제거하기 위해서, 납 제거를 진행할 때, 기판이 살짝 부풀어 올랐는데, 이것때문에 안되는 것인가?

    이거 고치려고 하다가 더 고장냈다…망했다…

    혹시나? 새로운 스위치가 호환이 안되나? 싶어서, 새로 산 스위치를 제거했다.

    사실 이때부터는 납 제거도 잘 안되고, 어차피 완전히 고장나면 버리자 싶어서, 좀 힘으로 떼어냈는데…

    기판의 납땜 부위까지 한꺼번에 떨어져버렸다.

    R 키의 스위치도 제거해서, R키의 스위치는 E 키로, E 키의 새것 스위치는 R 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R 쪽의 기판에는 납땜이 잘 되었지만, E 쪽은 기판의 납땜 부위가 떨어져나갔던 탓에, 납땜이 되지 않았다.

    기판을 자세히 보니, 양면에 기판 접촉부가 있는 것 같아서, 납을 좀 넉넉히 넣어서 핀 안쪽으로 스며들어가도록 납땜을 해봤다.

    그런 후, 조립하고, 테스트를 해 보니, E키와 R키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이 되었다.

    LED도 정상이고… 휴….

    수리 후, 며칠동안 게임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상은 전혀 없다.

    아마도 E 키가 처음에 잘 되지 않았던 원인은 다음 2가지 중 하나이지 않았을까?

    접촉 단자부에 이물질이 끼지 않았을까?

    납땜 접촉이 잘 안되었었나?​

    1번이면, 그냥 접점 부활제 같은 걸 뿌려서 청소해줬으면 됐을 거고, 2번이면, 그냥 납땜으로 납만 좀 더 녹여줬으면 됐을 것도 같았지만, 왠지 그냥 축 교환을 해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진행했다.

    다행히 고쳐졌지만, 납땜제거 및 납땜에 경험이 없으면, 진행하기는 힘들 듯 하다.

    납땜 경험이 많지 않아서 가슴이 철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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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터로 출력하고, 출력물을 확인하면, Z축으로 좀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현상이 있다.

    그래서 Dual Z 축을 구매했고, 구매하면서, 익스트루더도 좀 더 강력한 것으로 주문했다.

    설치 자체는 간단해서,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Z축이 이동하면서, 각 축의 수직 수평, 브라켓의 수직 수평이 맞지 않는 문제로 인하여, 실제로 축의 상하 이동이 잘 안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수정하기 위하여, 여러가지를 시도하면서 세팅을 하면서 시간이 아주 오래 걸렸다.

    내가 수정한 방법은 각 축의 수직 수평은 최대한 맞추고, Z축 AXLE이 통과하는 브라켓들은 꽉 잠그지 않고 유격이 있도록 해두었다.

    위와 같이 좌 우에 모두 Z 축 AXLE을 추가했다.

    익스트루더도 빨간색으로 교체했다.

    모두 교체 후, 출력물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기존에는 가로로 줄이 삐죽삐죽 튀어나왔지만, 서포트를 제외하고는 그런 것이 전혀 없다.

    서포트를 제거한 다음 사진인데, 출력물이 아주 매끈하게 잘 나왔다.

    설치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출력물의 품질이 아주 높아져서, 매우 만족한 결과를 낳았다.

  • 출력을 하기 위해 항상 베드 레벨링을 맞춘다.

    출력이 시작되면서, skirt나 brim이 정상 안착이 되는지 확인하면서, 베드 레벨 다이얼을 돌리면서 안착을 시도한다.

    출력을 할 때마다 위의 과정을 거치면서 시간도 많이 잡아 먹고, 힘들다…

    왜 출력을 할 때마다 베드 레벨링을 다시 맞춰야할까?

    검색을 좀 해보니, 3D 프린터가 동작하면서, 진동에 의해 레벨링 다이얼이 돌아간다는 얘기가 많다.

    Ender3 V2 모델은 수동 레벨링 장비인데, 자동 레벨링이 가능한 After parts가 있다.

    위의 이유로 레벨링이 틀어진다면, 어차피 베드 자체의 수평이 틀어질 것 같은데, 거기에 자동 레벨링을 한다면 수직 / 수평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왠만하면, 베드 자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게 더 정확할 것 같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좀 더 강한 스프링을 장착해서, 다이얼이 돌아가지 않도록 강하게 밀착이 되면 현상이 줄어든다고 한다.

    일단, 좀 더 강한 스프링을 주문했고, 진동에 의한 풀림이라면, 스프링 와셔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스프링 와셔도 함께 주문을 해두었다.

    부품이 도착하면, 좀 더 프린팅을 해보면서 확인해봐야겠다.

  • 가끔씩 아이들과 PC MAME 게임을 하고 있다.

    그런데, 사용하는 조이스틱의 버튼이 잘 눌리지 않는 현상이 있어서, 게임하는데 불편해 한다.

    그래서 마음먹고, 인터넷으로 조이스틱 버튼을 사서 교체해봤다.

    사용하고 있는 조이스틱 모델이다.

    교체할 부품을 구매했고, 밋밋하니, 빨간색과 파란색LED가 나오는 모델로 2세트 구매했다.

    <조이스틱 버튼 레버 구매한 상품 보기>

    게이스만 놔두고 버튼과 조이스틱 모두 교체할 예정이다.

    먼저, 기존 조이스틱을 분해를 시작한다.

    뒤집어보면, 미끄럼 방지 발판이 있다.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제거하면, 안쪽에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그걸 4곳 모두 풀어주면 된다.

    이제 상판과 하판이 분리되어 나온다.

    하판에는 묵직한 무게감을 주기 위해서, 무거운 철판이 고정되어 있다.

    기존 조이스틱을 살펴보면, 조이스틱 레버는 기판에 커넥터로 연결되어 있고, 버튼은 납땜으로 연결되어 있다.

    레버 커넥터를 제거하고, 버튼의 납땜을 모두 제거 한다..

    그러면 버튼과 기판이 완전히 분리되어 나온다.

    이제 버튼을 상판에서 분리해보자.

    버튼에 있는 고정 걸쇠를 누르고 뽑아내면 쉽게 빼낼 수 있다.

    레버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도 풀어서 제거하고, 버튼도 모두 제거하여, 상판만 남겨두면 제거는 모두 끝난다.

    이제 구매한 버튼의 구성품을 살펴본다.

    버튼 본체와, LED, LED 소켓, 스위치, 고정 너트가 포함되어 있다.

    상판의 버튼 구멍은 동그랗게 매끈한 걸 볼 수 있다.

    그런데 버튼에는 홈이 있어서, 상판 구멍에 쏙 들어가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하나 잠깐 고민하다가, 그냥 없애버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

    인두로 지져주니, 금방 없어졌다.

    이제 구멍에 쏙 들어간다.

    고정 너트를 잠궈 고정해준다.

    이제 나머지 부분의 조립을 시작한다.

    LED를 소켓에 넣고, 스위치도 맞게 꽂아서 조립한다.

    조립한 LED를 버튼에 잘 끼워주고, 나머지 버튼들도 동일하게 끼워준다.

    커넥터를 꽂아야하니, 각 소켓들의 방향을 조금씩 돌려서 고정해두면, 나중에 편하다.

    이제 레버를 상판에 고정할 순서이다.

    레버에 먼지방지캡을 끼워서, 상판에 위치해본다.

    레버베이스가 상판 고정부위와 맞지 않아서, 상판 고정부위를 인두로 녹여서, 레버 베이스가 쏙 들어갈 수 있도록 가공해 준다.

    나사 고정부와 레버 베이스가 맞지 않아서, 추가로 베이스에 구멍을 뚫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레버를 고정하기 위해서 나사를 몇개 박아주면, 고정에 이상은 없다.

    이제 기판과 버튼, 레버를 커넥터로 잘 연결해준다.

    레버에 커넥터 방향을 잘 보고 연결해야한다.

    이제 선을 잘 정리해서, 상판 하판을 합쳐준다.

    LED가 있는 버튼이라, 버튼의 높이가 높아져서, 하판에 있던 무게 철판은 제거해서 조립해 주었다.

    레버에 손잡이까지 돌려 끼워주면 이제 완성이다!!!

    하지만….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조립한 조이스틱인데, USB를 꽂아보니, 위와 같이 일부 버튼의 LED가 나오지 않는다.

    USB를 뽑고, 다시 분리해서, LED가 나오지 않는 버튼에 연결된 커넥터 소켓을 바꿔 끼우면, LED가 정상적으로 나오니, 그것만 수정해서 다시 조립하면 된다.

    이제 버튼이 잘 눌러지니, 게임도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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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der3 V2 모델의 Z축 일그러짐 현상

    처음 이 모델을 출력할 때는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Z축으로 올라가는 출력물에 선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단 제일 의심이 들었던 건, Z 축 올라가는 힘이 부족한가? 였다.

    Ender3 V2 모델의 경우, Z축이 좌측 한쪽에서만 컨트롤을 하고, 우측에는 그냥 따라 올라가도록 롤러로만 되어 있다.

    이에, 좌측에 모터 한개만으로 우측까지 한꺼번에 올려야하니, 힘이 부족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그래서 검색을 좀 해보니,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Z 축 배부름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 중 가장 나와 맞닿은 결론은 좌측의 모터 한개만으로는 우측의 롤러가 동시에 올라가지 않고, 약간의 버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측에도 Z 축 모터를 추가로 다는 것이 원인을 가장 정확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였다.

    Creality 사에서 제공하는 Dual Z축 구성품을 주문했고, 배송받으면 설치하고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 2011 아반떼MD Maintanace

    휘발유 냄새에 대한 건은,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 차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냄새가 나지 않았다.

    차 문을 열어 실내에서 냄새가 나는지 맡아보았으나, 냄새가 나지 않는다.

    엔진룸을 열어, 엔진 커버를 벗겨서, 냄새를 맡아보았으나, 냄새가 나지 않는다.

    차를 이동시켜 차 아래에 연료가 떨어진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보았지만, 없다.

    결론은 차량 자체에서 연로가 새서 나는 냄새는 아닌 것으로 판단되고, 처음 시동시에만 나는 것으로 보아,

    겨울철 예열 되기 전에 불완전 연소로 인한 냄새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엔진룸을 열었으니, 엔진오일을 확인해 보았다.

    완전 냉각시에 엔진오일을 찍었는데도, L라인정도에 찍혔다.

    아반떼MD의 경우 엔진오일이 소모되는 차량으로, 3000km 정도에 한번씩 엔진오일을 확인해보라고 하는데, 내 차도 역시 피해가지는 못하는군…

    냉각수도 확인을 해보려고 하는데, 아반떼MD의 냉각수 보조통은 냉각수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가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다.

    핸드폰 후레쉬로 비추면서 봤는데, 보조통에 냉각수는 보이지 않는거 같다.

    라지에터 캡을 열어보니, 냉각수는 가득차 있기는 했다.

    먼저, 지난번 엔진오일 교환 후, 남은 엔진오일이 약 500ml 정도 있어서 그것을 보충해주었다.

    냉각수는 물과 50:50으로 섞어서 보조통에 넣어야겠다.

  • Keychron K8 블루투스 키보드

    최근들어 키보드의 WE 키가 잘 입력이 되지 않는다.

    가끔씩은 연달아 입력이 되기도 하고…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 있다보니, 이 키보드의 사용량이 아주 높지는 않은데, 최근부터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한다.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라, 검색을 하면서 몇가지를 시도해봤다.

    1. 펌웨어 업데이트 – https://keychron.kr/firmware/?mode=list&category_old1=K%EC%8B%9C%EB%A6%AC%EC%A6%88&board_name=firmware&category1=K%EC%8B%9C%EB%A6%AC%EC%A6%88&search_field=fn_title&search_text=k8
    2. 공장초기화 – fn + j + z 길게 누르기

    위의 방법으로는 현상이 해소 되지 않는다.

    귀찮으니, 키보드를 새로 살까? 까지 생각했는데, 문뜩 그러고보니, 축을 새로 사서 교환을 해보면 어떨까?

    검색을 해보니, 이것도 알아야할 것이 좀 있네…

    일단 keychron k8의 축은 MX 계열의 축으로 3핀 5핀 호환된다고 한다.

    그런데 내 키보드가 핫스왑 지원하는 모델인지 확신이 가지 않네…

    모델명은 k8a1 인데, 검색해봐도 핫스왑인지 아닌지는 뜯어봐야 안다네.

    내일 뜯어봐야겠다.


    키보드를 분해해 봤다.

    먼저, 키를 모두 뽑아 낸다.

    다 뽑아내면, 나사가 보인다.

    나사를 모두 풀고, 뒤집어서 톡톡 두드리니 본체가 빠진다.

    키를 자세히 보니, 하얀색으로 윤활이 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배터리와 결합된 커넥터를 제거하면 완전 분리가 된다.

    뒷판을 보니, 스위치가 모두 납땜이 되어 있다.

    내 키보드 모델은 핫스왑이 안되는 모델이다.

    다시 역순으로 조립을 해주고 키를 모두 꽂아서 작동을 시켜두었다.

    이제 저 납땜할 수 있는 스위치를 찾아서 주문해서 안되는 스위치를 교체하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 아반떼MD 2011년식

    최근 주차된 차를 운행하려고 차에 시동을 걸면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난다.

    차가 오래 되어서, 일단 캐니스터를 의심하기는 하는데, 엔진 경고등이 함께 켜진다는 얘기가 많은데, 아직 엔진 경고등은 켜지지 않는다.

    찾아보니, 날씨가 추워지면 불완전 연소로 인하여, 잠깐은 휘발유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한다.

    캐니스터가 문제라면, 시동과 상관 없이 기름냄새가 나야할 것 같은데, 이건 차후 다시 확인을 좀 해봐야겠다.

    차량을 운행하다가 잠깐 주차 후, 다시 시동을 걸었을 때는 기름냄새가 나지 않는다.

    지금 상황으로는 날씨가 최근 추워지면서 기름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다른 차량을 운행했을 때보다, 냄새가 좀 심한건 사실이다.

    찾아본 사실로는 캐니스터의 경우, 아반떼MD의 경우, 10만km 정도 되면 무조건 고장나는 물품 중 하나라고 하니, 일단 교체는 염두에 두고 있다.

  • 최근 좀 큰 사이즈의 3D 프린터 제작물을 출력할 일이 있었다.

    지금까지는 그다지 크지 않은 사이즈의 출력물만 했었기 때문에 PLA나 ABS나 두세번 정도 출력 실패를 하면, 그 이후부터는 안착이 잘 되어 출력이 되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손바닥보다 큰 사이즈를 출력할 일이 있었는데, ABS로 몇번을 출력해도 안착이 되지 않았다.

    사실 지금까지 출력을 할 때에 예열이라는 걸 거의 하지 않았었고, 생각해보면 출력 실패를 두세번하면 그 시간동안 알아서 예열이 되었던 것 같다.

    좀 찾아보니, ABS의 경우 챔버 온도 자체를 40도 이상 올려야 안착이 잘 된다는 얘기가 있었다.

    지금까지는 노즐온도 225도, 베드온도 100도로 출력을 했었는데, 베드온도도 110도까지 올려보았다.

    챔버 온도를 올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었고, 챔버 내부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베드온도를 110도로 세팅한 후, 한참을 그대로 두었다.

    약 20분정도 후에, 다시 출력을 해보니, 이전과 다르게 안착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챔버는 있었지만, 챔버 내부 온도를 올리기 위한 예열 작업은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좀 제대로 경험을 해본 것 같다.

    온도계나, 별도의 챔버를 올리기 위한 히터가 없는 상황에서는, 먼저 베드온도를 높인 후에, 챔버를 닫고, 노즐 온도의 변화를 확인해본다.

    노즐의 온도가 40도를 넘어가면, 노즐 주변의 온도는 그보다 높을 테니, 이를 기준으로 앞으로 출력을 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