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02

    59432km

    며칠전, 시동을 켜는데, 수분경고등이 점등했다.

    그럴리가 없는데…연료필터 교환하고, 아직 3만키로도 되지 않았는데.

    연료필터 하단, 수분센서를 분리해서, 드레인해보려고 했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았다.

    몇번 시동을 끄고, 다시 걸어봤더니, 시동은 걸리며, 수분경고등도 사라졌다.

    그치만, 시동 후, 약간 떨림이 이어지다가 멈추는 현상이 있었다.

    일단 그대로 세워두고, 연료필터를 주문했다.

    < 코란도 투리스모 연료필터 >

    저렴하게 카트리지만 교체하는게 경제적이다.

    지난번 교체시에서는 하우징 자체는 제거하지 않고, 뚜껑만 열어서 필터 교체를 했는데,

    이번에는 연료필터 하단 수분센서 분리를 직접 해보고 싶어서, 하우징까지 전체 제거를 했다.

    그런데, 진행해보니, 전체를 제거해서 하는게 좀 더 수월한 것 같다.

    원래는 포스팅 할 생각이 없었다보니, 완료한 후 사진을 찍었다.

    먼저 배터리 분리를 한다.

    연료필터 하우징을 고정하고 있는 10mm 너트 2개를 제거한다.

    연료 필터 하우징에 끼워져 있는 배선 클립을 롱노우즈 같은걸로 잡아서 제거해 준다.

    이후 과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https://racer79.tistory.com/147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필요 공구에 대한 소개 및 팁을 좀 적어두고, 추후 작업 시 참고하려고 한다.

    이 글을 적는 제일 큰 이유는 바로, 프라이밍 펌프로 경유를 끌어올린 이후, 프라이밍 펌프를 잠궈주어야하는데, 이게 아주 힘들기 때문이다.

    매번 작업 시에 매우 힘들어서, 전용 공구가 있는지 검색도 해봤지만, 찾지 못했다.

    워터펌프 플라이어 (첼라)라도 해봤는데 잘 안되고, 이번에 바이스 플라이어를 사용해 봤는데, 이건 좀 잘되는 것 같다.

    프라이밍 펌프 전체 보다는 상단 쪽을 꽉 물고 조인 후, 눌러서 돌리니, 그나마 수월하게 돌아간 것 같다.

    교체하는 중, 프라이밍 펌프 잠그는 데 걸리는 시간이 80% 정도 차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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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식 아반떼MD 오디오 교체

    2026.05.24 112,284km

    2014년식 오디오로 교체

    내 차는 2011년식 아반떼MD 이다.

    블루투스로 핸드폰 연동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운전을 하다보면 너무 불편한 점이 있다.

    바로 곡넘김등을 해야할 때, 오디오에서는 불가능하고, 핸드폰 음악 앱에서 해야한다는 것이다.

    운전을 하는 도중에 핸드폰을 만질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계속 음악을 들어야한다.

    그런데, 당근 앱을 보던 중, 이웃님께서 아반떼MD 오디오를 무료나늠해주신다는 글이 눈에 띄었다.

    어라? 내것이랑 모양이 다르네?

    검색을 해보니, 2011년식 아반떼MD는 2세대 오디오이며, 2013년식 아반떼MD 부터는 3세대 오디오가 장착되어서 출시가 되었다고 한다.

    3세대 오디오부터는 블루투스로 연동된 장치의 곡넘김등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혹시나, 더 찾아보니, 2011년식 아반떼MD에 3세대 오디오를 장착이 가능하며, 별다른 개조없이 동작한다는 글을 확인했다.

    그러고는 바로 당근 나눔을 신청했고, 고맙게도 내가 받을 수 있었다.

    제품을 살펴보니, 2014년도 제조품이었다.

    이때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좀 더 생각하고 찾아봤으면, 나중에 일어날 시행착오도 좀 줄었을텐데…

    내 차는 2011년식이며, 3세대 오디오는 모양이 조금 다르니, 오디오 주변 몰딩도 달라져야한다.

    검색을 해보니, 2013년식 몰딩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차는 상단 내비 매립이 되어 있으니, 2013년식 아반떼MD에 맞는 상단 네비 매립제를 검색해서 주문했다.

    <구매한 제품 : 아반떼MD 2013 일체형 네비 매립 마감재 – JY>

    확인을 위해서, 오디오를 맞춰보니, 딱 맞는다.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송풍구 쪽 몰딩을 제거하고, 네비 마감제를 제거하고, 오디오 제거를 한 후, 역순으로 하면 쉽게 끝날거라 판단하고 진행한다.

    기어봉 양쪽 끝에서 살짝 바깥쪽으로 몰딩을 밀어내야하는데, 헤라 끝을 꾹 눌러 끼워주면 바깥쪽으로 몰딩이 밀려나면서 살짝 빠진다.

    살짝 빠진 몰딩 끝을 잡고, 이제는 위쪽 방향으로 올리면서 뜯어내면서, 상단 쪽을 내 몸쪽으로 당기면 키가 하나씩 빠지면서 몰딩이 제거된다.

    양쪽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면 된다.

    이제 오디오를 감싸고 있는, 상단 네비 매립제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양쪽 모두 제거하고, 앞으로 잡아당기면 마감제와 네비가 빠져 나온다.

    끝까지 꺼내지 말고, 네비 뒤에 연결된 선들을 잘 기억하면서, 제거해준다.

    나중에 조립할 때, 헤갈리지 않도록 선들이 어떻게 꽂혀 있는지 사진을 찍어두면 좋다.

    이제 오디오를 고정하고 있는 브라켓 볼트를 양쪽 풀어주고 잡아당기면, 오디오가 앞으로 나온다.

    오디오 뒷쪽에 연결된 커넥터를 제거하면, 오디오를 완전 분리해 꺼낼 수 있다.

    사진상 왼쪽에 있는 2개의 커넥터는 좀 뻑뻑하므로, 힘주어 뽑아야한다.

    오디오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떨어뜨렸더니, 공조기쪽에 크나큰 상처가 ㅡ.ㅜ

    오디오 제거가 완료되었다.

    왼쪽이 달려있던 오디오이고, 오른쪽이 설치할 오디오 인데, 브라켓의 모양이 다르다.

    그래서 브라켓을 옮겨주고 나사로 잘 고정했다.

    그랬더니, 이렇게 설치가 딱 맞게 되었다.

    네비를 새로 구매한 네비 마감재로 옮기는 작업을 따로 진행을 했고, 이건 크게 어렵지 않으니, 별도로 사진을 남겨두지 않았다.

    여기서 부터는 엄청난 삽질과 멘붕으로 인해 사진을 따로 찍지 못했다.

    설명하자면, 위의 사진처럼 고정한 후, 네비 마감재를 끼워넣으려고 했지만, 마감재가 전혀 데시보드에 끼워지지 않았다.

    오디오 브라켓을 원래것으로 바꿨더니, 브라켓 볼트를 전혀 체결할 수가 없었다.

    자세히 보면 오디오 하단에 약간 맞지 않는 것이 보인다.

    그래도 네비와 오디오는 정상 동작하고, 브라켓을 설치하지 않았어도, 마감제가 딱 맞게 잡아주고 있어서, 흔들림이나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핸들 리모컨으로 곡넘김도 잘 되고, 재생되는 곡 정보도 나온다.

    최종 몰딩도 끼워넣어주면 설치가 완료된다.

    설치를 완료하고 나서 검색을 더 해보니, 2013년식 오디오는 오디오 브라켓이 모양이 좀 다른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나눔해주신 이웃 [신*당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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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식 아반떼MD 1.6 GDI엔진 오일 교환

    2026.05.01

    111918km

    필요 공구

    드레인볼트 : 17mm 소켓

    오일필터 : Type A

    공통 : 카램프, 토크렌치, 오일받이, 오일주입 깔떼기, 장갑, 키친타올 등

    <엔진오일은 검색창에 차량명 + 엔진오일 세트 형태로 하면 여러 상품이 검색된다.>

    간단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카램프를 이용해서 진행했다.

    그런데, 드레일볼트가 차량 앞쪽을 향해 있다보니, 앞쪽을 너무 높이면 안될 것 같다.

    이번에는 그냥 이렇게 진행했지만, 다음번에는 약간 앞쪽으로 경사가 있는 곳에서 진행을 해야겠다.

    아니면, 뒷쪽을 높여주던가…

    오일받이를 대고, 드레인볼트를 풀어서 엔진오일을 배출하고, 바로 옆에 있는 오일필터도 제거해준다.

    엔진덮개를 제거하고, 엔진 오일 주입구 뚜껑도 살짝 열어서 제껴둔다.​

    오일이 충분히 배출될 동안 오일필터와 에어필터를 교체한다.

    새 오일필터에 새 오일을 채우고, 겉에 검은색 테두리에도 발라주고, 빼내었던 필터 자리에 그대로 끼워준다.

    적정 토크는 1.2 ~ 1.6 kgf/m 이다.

    에어필터는 별다른 공구 없이 교체가 가능하다.

    에어필터 하우징 우측에 있는 클립 2개를 제끼면, 필터 하우징이 열린다.

    기존 필터를 꺼내고, 새 필터를 잘 끼워넣는다.

    고무 실링이 잘 맞춰지도록 살피면서 맞춰 끼워주면 된다.

    하우징을 체결할 때, 뒷쪽 홈을 잘 보고 끼워넣고, 제거했던 클립을 끼워주면 간단하게 교체가 끝난다.

    이제 차량 하부에서 드레일볼트를 잠궈주고, 키친타올로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오일받이도 치워준다.

    드레인플러그 조임 토크는3.5 ~ 4.5 kgf/m 이다.

    이제 엔진오일을 주입한다.

    적정량은 3.3L 정도라고하는데, 엔진오일을 주입하면서 딥스틱으로 오일이 찍혀 나오는지 확인이 되면 시동을 걸고 누유 확인을 한다.

    누유등 이상이 없으면, 조립을 완료하고, 테스트 주행을 하고 주차를 해 둔다.

    교체 필요한 공구들을 정리한 후에, 다시 딥스틱을 확인하여, 모자란 양의 엔진오일을 더 보충해서 적정량을 맞추고 마무리 하면 교체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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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기 조리수 밸브 위치 이동

    2026.04.29

    불편한 위치의 정수기 조리수 밸브 위치 이동

    조리수 밸브가 싱크볼 우측에 메인 수전과 붙어있고, 조리수 밸브 옆에는 그릇 건조대가 위치하고 있다보니, 조리수를 사용하는게 불편했다.

    그래서 위치를 왼쪽 세제펌프 쪽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정수기 조리수 밸브를 빼낸 곳을 뭔가로 막아야하는데, 뭔가 있겠지 하고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있다.

    <정수기 조리수 구멍 마개>

    검색 결과 중에, 이것을 구매했다.

    그냥 가장 저렴한 것으로 구매했다.

    이것을 가지고 작업을 시작해본다.

    먼저 기존 조리수 밸브를 분해해두어야한다.

    반드시, 정수기로 들어가는 중간밸브를 잠그고 작업을 해야한다.

    조리수 밸브와 정수기 본체를 연결하는 호수를 분해해야하는데, 커넥터 분해가 좀 힘들다.

    조리수밸브와 연결된 쪽을 보면, 커넥터 끝이 살짝 올라와 있는데, 이걸 꾹 눌러주면서, 아래로 당겨줘야 커넥터가 빠진다.

    이게 쉽지가 않아서, 커넥터에서 정수기쪽으로 연결되는 호스도 먼저 뽑고, 수전쪽을 눌러서 뺐다.

    조리수 밸브를 빼고 나면, 저렇게 구멍이 남는데, 이제 저 구멍을 구매한 구멍 마개로 가려준다.

    마개 윗부분과 아래부분을 분리하고, 구멍에 넣고, 아래쪽에서 꽉 잠궈주면 설치가 쉽게 완료된다.

    이제 이동할 곳에 구멍을 뚫고 조리수밸브를 설치하면 된다.

    구멍을 뚫기 위해서, 적당한 위치에 펀치로 살짝 홈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해야, 드릴이 미끌리지 않고 정확한 위치에 타공을 할 수 있다.

    14mm 홀쏘로 타공을 하며, 열이 나지 않게 천천히 해야한다.

    뚫는 동안 찌꺼기가 나오니, 다 뚫은 후에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조리수 밸브를 먼저 끼워서 고정해 준다.

    정수기본체와 호스를 먼저 연결한 후, 조리수밸브에 꽉 밀어 끼워주면 된다.

    중간밸브를 열고,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누수가 있는지 점검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싱크대 사용중에 조리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식기 건조대 때문에 물을 받을 때, 컵이나 병을 손에 들고 있어야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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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ELP 9일 공부하고 목표점수 65점 이상 받은 썰

    4월 8일 ( D-11 )

    영어 점수가 필요했다. 지금은 뭐…

    그런데, 너무 급하다 -_-

    일단 접수부터…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일단 시간이 없으니 기출 문제라도 풀어보자…

    인터넷 검색할 시간 없다!!!

    그냥 기출문제집이라고 검색해서, 근처 서점으로 달려갔지만, 없다…

    어쩔 수 없이, 인터넷으로 주문.

    <내가 산 책 보러가기>

    4월 9일 ( D-10 )

    배송되었지만, 그날은 책 볼 시간도 없고…

    나름 계획은 기출문제 다회 풀어보기!!!

    그래서, 문제지 부분은 깨끗하게 잘라서, 스캔 했다.

    스캔을 완료한 문제지 원본은 펀치로 구멍 뚫고, 링으로 묶어줬다.

    시간이 아직은 있으니, 하루 2회차씩 하면, 남은 시간동안 2회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4월 10일 ( D-9 )

    이제 스캔한 문제지를 1회차씩 프린트 해서 풀어보자.

    TEST 1 풀기

    • 시간 : 25분 / 25분 / 50분 -> 총 100분
    • 정답수 : 15 / 11 / 17
    • 점수 : 54

    절망감이 심하다.

    듣기는 거의 안들리고, 문법도 너무 모르겠다.

    TEST 1 틀린 부분 복습하는데, 거의 4시간이 소요된다.

    힘들어서 오늘은 그만하자.

    하루 2회차 가능할까?

    4월 11일 ( D-8 )

    TEST 2 풀기

    • 시간 : 17분 / 27분 / 50분 -> 총 94분
    • 정답수 : 21 / 11 / 20
    • 점수 : 65

    오오~ 그래도 TEST 1 보다는 좀 쉬운 듯…

    문법 관련된 유튜브 강의 몇개를 보니, 뭔가 패턴이 있어서, 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TEST2 틀린 부분 복습하는데도, 거의 5시간이 소요되었다.

    하루 2회차 불가능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4월 12일 ( D-7 )

    TEST 3 풀기

    • 이날은 힘들어서, 정리도 못함
    • 점수 : 62

    문제 풀고, 복습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힘이 많이 든다…

    4월 13일 ( D-6 )

    TEST 4 풀기

    • 이날도 힘들어서, 정리도 못함
    • 점수 : 75

    점수가 그래도 올라가고 있어서, 뭔가 희망은 보이는 듯.

    근데 복습까지 하면, 지쳐 쓰러진다.

    4월 14일 ( D-5 )

    TEST 5 풀기

    • 시간 : 100분
    • 정답수 : 19 / 16 / 19
    • 점수 : 68

    하루 2회 분량 푸는 것은 포기…

    4월 15일 ( D-4 )

    TEST 6 풀기

    • 시간 : 85분
    • 정답수 : 21 / 15 / 20
    • 점수 : 70

    이정도 점수만 안정적으로 나와주면 좋으련만…

    4월 16일 ( D-3 )

    TEST 7 풀기

    • 시간 : 86분
    • 정답수 : 22 / 14 / 21
    • 점수 : 72

    와~ 드디어 1회 문제 풀이 및 복습 종료했다.

    그런데, 이제 남은 시간은 2일..

    전체 다시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략을 바꿨다.

    듣기는 단기간 점수를 올릴 수 없으니,

    문법이랑, 독해만 TEST1 ~ TEST7 까지 한번 더 하자.

    4월 17일 ( D-2 )

    TEST1 ~ TEST4 문법 독해 다시 풀기 및 복습

    4월 18일 ( D-1 )

    TEST5 ~ TEST7 문법 독해 다시 풀기 및 복습

    4월 19일 ( D-Day)

    뭐 눈에 들어오는것도 없고 해서, 그냥 시험장으로 출발.

    입실은 1시 30분부터 2시 40분까지 해야한다고 해서, 좀 일찍 나갔다.

    여기는 평택이라 고사장인 수원 한봄고등학교까지 네이버 상 1시간 30분정도 나온다.

    수원역 전철에서 내려서 버스타고도 한참을 가네.

    학교 교문으로 들어가니, G-TELP 고사장 화살표가 있고, 1층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어디로 가라고 하신다.

    고사장 확인하고, 자리 찾아서 앉아서 안되는 공부를 좀 더 해본다.

    2시 30분정도부터인가? 답안지 나눠주고, 답안지에 마킹할 것들 알려준다.

    나중에 2시 40분 이후에 다시 알려주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별도의 시간을 좀 더 주지는 않았다. 여기서부터 당황….

    벌써 옮겨 적는 것도 실수하고, 마킹 실수도 하고, 수정테이프 덕지덕지…

    긴장이 올라온다.

    2시 40분부터는 부정행위랑 소지품 등등 관련해서 정리하고, 3시부터 시험시작.

    최대한 빨리 풀려고 노력했는데, 이것때문에 또 답안지 밀려쓰기, 마킹 실수 등등 연발.

    듣기 시작하기 전까지, 문법 다 풀고, 독해 첫번째 지문 문제를 끝까지 풀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문법 다 풀고, 듣기 문제 선지나 읽어볼껄.

    근데 그랬다면, 시간이 부족했을 듯.

    사실 독해 마지막 지문 문제 77번쯤에 5분정도 남았어서, 엄청 힘들었다.

    시험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졌다.

    듣기는 사실 거의 찍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실수도 많이 해서, 65점은 택도 없을 것 같아서, 수원역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다음차수 시험도 접수를 했다.

    4월 24일 ( D + 5 )

    아침 9시에 GTELP 홈페이지 접속해봤지만, 오후 3시 이후에 성적이 발표된단다 -_-

    오후 6시경, 확인을 해보니, 왠걸…67점이 나왔다.

    득점 : 문법 85 (22) / 듣기 50 (13) / 독해 64 (18)

    평균 : 67

    1문제 차이로 65점을 넘겼다….

    확인하자마자 다음 시험 접수는 취소했다.

    시험 결제하고 8일이내 취소하면 100% 환불된다.

    처음 시작할 때, GTELP 65점에 관련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1주일 공부하면 가능하다는 글을 봤다. GPT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 글에 용기를 내어서 도전해봤는데, 다행히 목표 점수를 득했다.

    40대 후반 아저씨가, 영어를 전혀 안한지 30년이 다 되어가고, 공부랑도 담쌓은 사람이라,

    사실 복습하는 시간까지 하루 6시간정도를 공부했는데, 이게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니, 필요하신 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일단 접수부터 해보시라.

    74100원이라는 큰 돈이 허비되지 않으려고 빡씨게 공부하게 될거다.

    모두 원하시는 점수 받으시길 바래요!!!

    요약

    • 공부기간: 9일
    • 기출문제 7회분 문제집 1권
    • 연습할 때 성적
      • 문법: 2~4개 틀림
      • 독해: 약 70%
      • 듣기: 약 60%
    • 이때 판단
    • 왜 붙었냐 (핵심 분석)
      • 문법 85점
      • 듣기는 무너졌고
      • 독해도 완벽하지 않았지만
      • 문법에서 점수를 확 끌어올렸다
    • GTELP 단기 전략이 통하는 이유
      • 구조를 보면 답이 나온다.
      • 문법 → 패턴형 (단기 고득점 가능)
      • 독해 → 중간 효율
      • 듣기 → 단기 상승 거의 불가
    • 그래서 전략은 이렇게 간다.
      • 문법 = 무조건 고득점
      • 독해 = 60% 확보
      • 듣기 = 리스크 감수
      • 실제 점수 = 그대로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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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어 뒷드레일러 체인 교체

    2026.04.08

    BLACKSMITH 자전거 행어, 뒷드레일러, 체인 교체

    작은 아들이 자전거가 고장났다고 한다.

    다른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다가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뭔가 부서졌단다.

    다행히 아이들은 다치지 않았다고…

    자전거를 타고 올 수 없어서, 자전거를 끌고 집에 왔다네.

    우선 자전거를 확인해보자.

    드레일러가 분해되어 변속케이블에 덜렁덜렁 매달려 있다.

    드레일러가 휘어지고, 체인이 끼어서 꺾여있다.

    행어도 휘어져 있다.

    단순히 보기에 위의 3가지만 교체하면 될 것 같다.

    행어와 드레일러를 정확하게 비교하기 위해서, 먼저 분해만 해둔다.

    뒷바퀴 양쪽 15mm 너트를 풀어낸 후, 바퀴를 분리한다.

    행어는 6각렌치로 풀어낸다.

    드레일러 연결 부위도 6각 렌치로 풀어내면, 행어만 남겨둘 수 있다.

    모양을 잘 봐두어야, 나중에 같은걸 구매할 수 있다.

    드레일러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변속선을 분리해야하는데, 변속선 끝단을 잡아주는 쇠뭉치를 절단해야 변속선이 빠진다.

    체인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체인 커터기를 이용해서, 체인 연결핀을 제거하면 체인을 분리할 수 있다.

    드레일러와 체인까지 분리해 냈다.

    위 상태로 놔두고, 부품을 구매하러 간다.

    먼저 행어를 구매해야하는데, 행어는 검색한 후, 모양을 비교해서 맞는 것을 찾아 주문해야 한다.

    내 것은 아래의 것을 구매했다.

    https://link.coupang.com/a/ekyrhe

    드레일러도 동일하게 생긴 것으로 주문했다.

    https://link.coupang.com/a/ekyux2

    체인은 7단 체인으로 구매했다.

    https://link.coupang.com/a/ekyAU4

    배송 온 것을 확인해 보자

    행어, 드레일러, 체인 모두 주문한 것으로 잘 배송이 왔다.

    이제 교체하러 가자.

    행어는 모양이 동일하니, 기존에 달려있던 대로 동봉된 볼트 너트로 체결해 준다.

    드레일러도 동봉된 볼트를 이용해 행어와 연결해 준다.

    이후 바퀴를 끼우고, 바퀴 고정너트를 끼운 후, 체인을 끼우고, 변속케이블도 대충 연결해준다.

    체인은 체인 링크를 이용해서 빠지지 않도록 살짝만 끼워준다.

    체인의 길이를 맞추기 위해서, 앞 뒤 기어 모두 제일 작은 톱니로 옮겨준다.

    앞쪽(왼쪽핸들)은 1로, 뒷쪽(오른쪽핸들)은 가장 큰 숫자로 맞추면 된다.

    체인을 약간 당겨, 아래의 사진처럼, 체인과 드레일러 톱니바퀴가 닿지 않을 정도로 맞춰준다.

    체인 커터를 이용해서, 남는 체인을 잘라낸 후, 체인링크를 끼워주고 고정해준다.

    위 사진과 같이, 체인과 드레일러 톱니간의 간섭이 없이 가까이 해주면 된다.

    이후 변속선을 조절하여, 변속 트러블 없이 드레일러를 세팅해주면 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아반떼MD 2011년식 사이드미러 교체

    2026.01.14

    아반떼MD 2011년식 사이드미러 파손 교체

    필요공구 : 10mm 스패너 ( 필수 ), 10mm 복스, 헤라나 일자 드라이버

    난이도 : 하

    부품번호 : 87610 3X010 DS

    사이드미러가 부서졌다는 말을 듣고, 확인을 해봤다.

    후진을 하면서 기둥을 보지 못해 부딪혔다고…

    다행히 차체는 이상없고, 딱 사이드 미러 부분만 완파 되었다.

    ​이 상태로 어떻게 운전했는지…다음부터는 꼭 레카를 불러서 이동하라고 얘기했다.

    검색을 통해서 대충 교환 가격을 알아보니,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까지 나왔다.

    도색비용이 들어가니 어쩔 수가 없나보다.

    교환 방법을 찾아보니, 쉽게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보였다.

    도색은 날이 따뜻해지면, 추후에 직접 해도 될 것 같았다.

    근처 현대자동차 부품센터에 가서 물어보니, 주문을 해야한다고 해서, 주문하고 하루 기다려서 물건을 받아왔다.

    박스에 충진재까지 깔끔해게 포장되어 있다.

    흰색의 무도장인데, 차 색깔이 은색인데, 조금 색깔이 보이긴 하지만, 크게 무리는 없어보인다.

    교체를 시작해본다.

    이미, 겉 커버는 떼어냈고, 볼트도 풀어놓은 상태다.

    커버는 헤라나 일자드라이버로 제끼면 되는데, 도장면에 기스가 나기 쉬우므로, 천으로 대고 하길 추천한다.

    나는 이미 그냥 제끼는 바람에 도장면에 깊은 기스가…

    그리고, 표시해놓은 볼트에 있는 10mm 너트는 스패너가 필수로 필요하다.

    복스알만 갖고 갔는데, 문짝 내장재를 제끼고 해보려고 했지만, 공간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은 10mm 스패너로 풀 수 있었다.

    커넥터 핀수가 중요하다고 해서, 커넥터를 분리하고 확인해보니 8핀이 사용되고 있다.

    너트 3개와 커넥터를 분리하면, 고장난 사이드미러를 뽑아낼 수 있다.

    구매한 사이드미러를 가지고 와서, 표시해 놓은 포인트에 잘 맞추면서 볼트 구멍에 끼워넣는다.

    떨어지지 않도록 상단에 하나를 먼저 살짝 가체결을 해준다.

    이 상태에서 가장 까다로운 하단 안쪽 너트를 끼워준다.

    스패너를 이용해서 꽉 조여주고, 나머지 2개 너트도 꽉 조여준다.

    커넥터도 다시 끼워주고, 스펀지도 원래 위치에 껴 준다.

    커버를 잘 맞춰서 끼워주고 손바닥으로 툭툭 쳐 주면 꽉 껴진다.

    교체가 완료되었다.

    도색이 되지 않은 상태가 흰색인데, 원래 차 색깔이 은색인데, 크게 티는 나지 않는 것 같다.

    거슬리면, 따뜻한 날이 되면, 도색을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냥 쓸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는 키크론 K8 텐키리스 블루투스 LED 키보드이다.

    어디서 사용하게 될 지 몰라서, 가장 조용하다는 적축으로 구매를 했다.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서, 검색해서 가성비 제품으로 구입했다.

    키감이 부드러워서 가장 좋아하는 키보드이다.

    그런데, 최근 E 키가 잘 안 눌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2~3번 누르면 다시 입력이 잘 되고, 잠시 후, 다시 안눌러지는 현상이 반복되었다.

    더이상 불편해서 안되겠어서, 고쳐야겠다 마음을 먹고 알아봤다.

    그런데, 이거…내가 핫스왑으로 구매했었나? -_-

    아마도 축 교환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핫스왑이 아닌 제품으로 구매했던 것 같다….

    일단 뜯어보자.

    먼저 전원을 OFF 한다.

    키캡 리무버를 갖고 와서, 하나씩 키캡을 분리해주자.

    잃어버리지 않도록 통에 잘 모아서 보관해준다.

    잘 눌리지 않는 E 키캡은 그냥 두고, 리무버로 제거할 수 있는건 모두 제거했다.

    키가 큰 것들은 리무버 보다는 양손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위로 제껴 올려서 제거하는게 더 낫다.

    E를 제외한 모든 키캡을 제거하면, 검은색 하우징에 검은색 나사가 곳곳에 박혀있으니, 잘 찾아서 제거해준다.

    키보드를 뒤집어서, 방향키 있는 부분을 톡톡 쳐 주면, 키보드 기판쪽이 살짝 분리가 되며,

    다시 원래대로 놓고, 벌어진 부분쪽부터 살짝 들어올리면, 기판이 하우징에서 분리가 된다.

    기판을 뒤집어서, 배터리 단자를 분리해준다.

    역시 내 키보드는 납땜으로 되어있는 제품이다…축을 바꿀 일은 없다고 생각해서 핫스왑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던 것인데…

    고장으로 인한 교체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납을 제거하고, 구매한 스위치로 교체를 해야한다.

    <구매한 게이트론 적축 스위치>

    <게이트론 스위치 구매하기>

    납 제거를 위해 납 제거기와 납땜을 하기 위한 페이스트와 납, 구매한 적축 스위치이다.

    납 제거를 위해, 다른 부분에 영향이 없도록 문제가 되는 부분 주변은 마스킹 테이프로 붙여주었다.

    납을 살짝 녹여서 납 제거기로 제거하고, 납이 너무 적어서 잘 안 딸려올라오면, 납을 다시 녹이고, 다시 납을 제거했다.

    납이 어느정도 제거되었으면, 하얀 동그란 녀석을 작은 드라이버 같은걸로 힘을 주어 누르면 스위치가 살짝 빠진다.

    윗쪽으로 와서 보면, 스위치 윗쪽이 들려 있는데, 이걸 스위치 리무버 ( 없어서 그냥 펜치로 ) 뽑아내면, 쏙 빠진다.

    빼낸 것과 기존 것을 비교해본다. ( 왼쪽이 신품, 우측이 구품 )

    사이즈나 단자 위치는다 똑같은데, LED 발광부가, 기존 것은 투명한데, 새로 산 것은 약간 불투명하다.

    어차피 LED는 크게 신경 안쓰니까 쿨하게 넘어간다.

    새로운 스위치를 뽑아낸 곳에 넣어보니, 딱 맞다.

    이렇게 보니, 차이가 있는데, 실제로 다 조립후에는 별로 티나지 않는다.

    이제 뒤집에서 납땜을 해서 고정을 해준다.

    납땜 잘 되라고, 페이스트를 뭍혀준다.

    납을 살짝 뭍혀서 납땜 고정!!!

    이제 키캡 끼우고, 가조립해서 테스트를 해본다.

    이상없이 키가 잘 눌리고, LED도 정상적으로 잘 동작한다.

    이렇게 수리가 잘 끝났…으면 다행이지만…

    불행하게도, 가조립하고, 테스트를 해보니, 교체한 E 키가 전혀 먹히지 않는다.

    스위치를 제거하기 위해서, 납 제거를 진행할 때, 기판이 살짝 부풀어 올랐는데, 이것때문에 안되는 것인가?

    이거 고치려고 하다가 더 고장냈다…망했다…

    혹시나? 새로운 스위치가 호환이 안되나? 싶어서, 새로 산 스위치를 제거했다.

    사실 이때부터는 납 제거도 잘 안되고, 어차피 완전히 고장나면 버리자 싶어서, 좀 힘으로 떼어냈는데…

    기판의 납땜 부위까지 한꺼번에 떨어져버렸다.

    R 키의 스위치도 제거해서, R키의 스위치는 E 키로, E 키의 새것 스위치는 R 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R 쪽의 기판에는 납땜이 잘 되었지만, E 쪽은 기판의 납땜 부위가 떨어져나갔던 탓에, 납땜이 되지 않았다.

    기판을 자세히 보니, 양면에 기판 접촉부가 있는 것 같아서, 납을 좀 넉넉히 넣어서 핀 안쪽으로 스며들어가도록 납땜을 해봤다.

    그런 후, 조립하고, 테스트를 해 보니, E키와 R키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이 되었다.

    LED도 정상이고… 휴….

    수리 후, 며칠동안 게임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상은 전혀 없다.

    아마도 E 키가 처음에 잘 되지 않았던 원인은 다음 2가지 중 하나이지 않았을까?

    접촉 단자부에 이물질이 끼지 않았을까?

    납땜 접촉이 잘 안되었었나?​

    1번이면, 그냥 접점 부활제 같은 걸 뿌려서 청소해줬으면 됐을 거고, 2번이면, 그냥 납땜으로 납만 좀 더 녹여줬으면 됐을 것도 같았지만, 왠지 그냥 축 교환을 해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진행했다.

    다행히 고쳐졌지만, 납땜제거 및 납땜에 경험이 없으면, 진행하기는 힘들 듯 하다.

    납땜 경험이 많지 않아서 가슴이 철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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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터로 출력하고, 출력물을 확인하면, Z축으로 좀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현상이 있다.

    그래서 Dual Z 축을 구매했고, 구매하면서, 익스트루더도 좀 더 강력한 것으로 주문했다.

    설치 자체는 간단해서,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Z축이 이동하면서, 각 축의 수직 수평, 브라켓의 수직 수평이 맞지 않는 문제로 인하여, 실제로 축의 상하 이동이 잘 안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수정하기 위하여, 여러가지를 시도하면서 세팅을 하면서 시간이 아주 오래 걸렸다.

    내가 수정한 방법은 각 축의 수직 수평은 최대한 맞추고, Z축 AXLE이 통과하는 브라켓들은 꽉 잠그지 않고 유격이 있도록 해두었다.

    위와 같이 좌 우에 모두 Z 축 AXLE을 추가했다.

    익스트루더도 빨간색으로 교체했다.

    모두 교체 후, 출력물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기존에는 가로로 줄이 삐죽삐죽 튀어나왔지만, 서포트를 제외하고는 그런 것이 전혀 없다.

    서포트를 제거한 다음 사진인데, 출력물이 아주 매끈하게 잘 나왔다.

    설치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출력물의 품질이 아주 높아져서, 매우 만족한 결과를 낳았다.

  • 출력을 하기 위해 항상 베드 레벨링을 맞춘다.

    출력이 시작되면서, skirt나 brim이 정상 안착이 되는지 확인하면서, 베드 레벨 다이얼을 돌리면서 안착을 시도한다.

    출력을 할 때마다 위의 과정을 거치면서 시간도 많이 잡아 먹고, 힘들다…

    왜 출력을 할 때마다 베드 레벨링을 다시 맞춰야할까?

    검색을 좀 해보니, 3D 프린터가 동작하면서, 진동에 의해 레벨링 다이얼이 돌아간다는 얘기가 많다.

    Ender3 V2 모델은 수동 레벨링 장비인데, 자동 레벨링이 가능한 After parts가 있다.

    위의 이유로 레벨링이 틀어진다면, 어차피 베드 자체의 수평이 틀어질 것 같은데, 거기에 자동 레벨링을 한다면 수직 / 수평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왠만하면, 베드 자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게 더 정확할 것 같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좀 더 강한 스프링을 장착해서, 다이얼이 돌아가지 않도록 강하게 밀착이 되면 현상이 줄어든다고 한다.

    일단, 좀 더 강한 스프링을 주문했고, 진동에 의한 풀림이라면, 스프링 와셔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스프링 와셔도 함께 주문을 해두었다.

    부품이 도착하면, 좀 더 프린팅을 해보면서 확인해봐야겠다.